플로레아의 소소한일상ღ 플로레아의 소소한일상ღ
도쿄 가사이 임해공원 바다 보며 힐링

도쿄 가사이 임해공원 바다 보며 힐링

26.7 도쿄는 바다가 근처에 있더라고요? 한국은 수도권에서 서해든 동해든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가사이 임해공원은 도심에서 지하철과 도보 합쳐서 40분 정도면 바다를 보러 갈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제가 간 곳은 가까운 바다이고, 한 시간 반? 이상 가면 슬램덩크 오프닝에 나오는 그 기차와 바다가 있는 곳이 가마쿠라에 있다는데 슬램덩크를 어릴 때 보고 안 봐서 감흥이 없고, 관광객도 너무 많아 붐빌 것 같아 그쪽은 안 갔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사이 린카이쿄엔역에 내려서 걸어갔어요. 큰 대관람차가 보이네요. 도쿄 가사이 임해공원의 지도에요. 꽤 넓은 공원 부지인 것 같아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입장료는 무료예요.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넓은 공원이에요. 가다 보니 크리스탈뷰라는 건물이 있어요. 2층의 낮은 건물인데 이름처럼 유리창으로 되어있고, 안에 에어컨도 되니까 더울 때 쾌적하게 쉬면서 밖을 구경하기 좋아요. Previous imag
이마데야 긴자 리퀴드 샵 술 사케 가게

이마데야 긴자 리퀴드 샵 술 사케 가게

26.7 보통 일본에 가면 닷사이 사케를 많이 사 와요. 저도 몇 번을 사다가 아빠 선물로 드렸거든요. 목 넘김이 부드러운 사케 종류에요. 일본에서 사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거의 2배 이상 싸요. 이번엔 아빠가 위스키 같은 거 사달라시기에 패스하고, 츠루우메 유즈 술을 먹어보고 싶어서 들렀어요. 가는 길에 이 빨간 가게는 뭐지 했는데 카페여서 당황스러움; 오니츠카 타이거 카페라는데 바 같고 특이하네요. 긴자의 휘황찬란한 거리를 걸었어요. 반 클리프 반지~ 조각상 같은 거리예술 하는 분도 보이고, 긴자식스에 도착 지하 2층으로 가면 이마데야 긴자 리퀴드 샵이 있어요. 이마데야 긴자 리퀴드 샵은 영어로 IMADEYA라고 쓰여있어요. 츠루우메 유즈! 유자 맛이 나는 술이라고 해요. 보통 탄산수와 타서 먹더라고요. 가격은 720ml 2,222엔, 1.8L 3,630엔이에요. 26년 7월 기준 가격입니다. 이것도 한국에서 사려면 4만원 이상이니 거의 반값이에요. 큰 사이즈가 가격 대비 더 저렴한데, 아빠 술
도쿄 긴자 OK마트 식료품 의약품 대형마트 스시 컵라면 간식

도쿄 긴자 OK마트 식료품 의약품 대형마트 스시 컵라면 간식

26.7 오늘은 도쿄 긴자 OK마트에서 쇼핑한 후기에요. 일본에 자주 가는 사람들은 돈키호테를 잘 안 간다더니 맞아요. 이번 여행은 돈키호테에 가지 않고, 마트를 갔는데요. 돈키호테에서만 파는 특정 PB제품을 찾는 게 아니면 일반적인 제품들은 마트에 다 있고, 저렴했어요. 이 건물에는 도쿄 긴자 OK 마트뿐만 아니라 유니클로, 다이소, gu, 무사시노모리카페 등 다양한 가게들이 입점해 있어서 방문을 몇 번 하게 됐어요. 무사시노모리 카페에 대기를 기다리는 김에 저녁거리를 사려고 지하 2층으로 내려왔어요. 도쿄 긴자 OK마트는 면세 카운터 영업시간이 10시~21시까지이고, 의약품 영업시간은 이보다 더 빠르게 마감하니까 늦게 가면 구매할 수가 없어요. 의약품 구매에 관한 건 다른 포스팅에서 소개할게요. 지하 1층에는 술 매장, 일용품, 잡화, 의약품, 면세카운터 등이 있고, 지하 2층에는 반찬, 초밥, 베이커리, 유제품, 디저트, 냉동식품, 과자, 음료, 빵 등을 판매해요. 그러니 지하 2층에 갔다가 지
도쿄 긴자 수플레카페 무사시노모리 커피 가성비 굿

도쿄 긴자 수플레카페 무사시노모리 커피 가성비 굿

26.7 평소에 수플레 디저트를 좋아하는데요. 이게 만들기도 은근 까다로워서 그런지 가격대가 비싸요. 일본에서도 먹어보려고 검색하니 너무 비싸고, 대기가 길더라요. 찾아보니 도쿄 긴자 유라쿠초에 위치한 수플레카페 무사시노모리 커피가 가격대가 괜찮아서 가봤어요. 유라쿠초역에 내려 좀 걸어가요. 저 너머에 건물이 보였어요. 이 건물에 무사시노모리 카페가 있어요. 이 안에는 다이소, 긴자ok마트, 유니클로, GU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있어요. 카페, 다이소, 긴자ok마트 가느라고 몇 번 더 간 곳이에요. 엘레베이터 안내하는 직원분들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왼쪽은 노약자, 임산부 등의 분들을 탈 수 있게 하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7층에 내리면 무사시노모리 카페가 바로 보여요. 그런데 대기하는 분들이 있네요;;; 일본 카페도 참 유명한 데가 많나 봐요. 카페에 식당처럼 대기판이 있네요. 대기번호를 끊었어요. 앞에 18팀이 있고, 예상 대기시간은 41분이에요. 이 건물의 좋은
도쿄 닛포리 원단시장 토마토 캐릭터 천 쇼핑

도쿄 닛포리 원단시장 토마토 캐릭터 천 쇼핑

26.7 집에서 미싱으로 핸드메이드 파우치, 소품, 가방 등을 소소한 취미로 만드는데요. 한국에서 사려면 브랜드 캐릭터 천이 저작권비 때문에 꽤 많이 비싸게 팔더라고요. 지난번 교토에 노무라 테일러 하우스에 갔을 때 원단이 좋아 반했는데, 도쿄 닛포리 원단시장 토마토도 꽤 큰 천 가게라는 것을 듣고 가봤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닛포리역에 내리니까 천, 부자재 등 관련된 다양한 가게가 있더라고요. 근처에 살았다면 매주 참새방앗간이 될 곳이었겠어요. 토마토 원단 가게도 한곳만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바로 인근에 여러 곳이 있어서 오잉? 하면서 지나왔어요. 딱 본점 토마토 원단 가게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여기구나 알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는 4층까지 운영해요. 1층은 세일 품목 원단들이 있고, 4층은 캐릭터 원단이 있어서 이 2곳만 보러 갔어요. 먼저 4층부터 올라가 봤어요. 롤로 잘 말아서 진열되어 있어요. 원단 천국이에요. 꽤나 규모가 컸어요. 이렇게 이미 잘라진 원단도
도쿄 우에노 야메요코시장 만년필가게 미도상사 마루이상점 타치바나상회

도쿄 우에노 야메요코시장 만년필가게 미도상사 마루이상점 타치바나상회

26.7 만년필에 늦깎이 입문을 했는데요. 하필이면 펠리칸 M200 파스텔블루 한정판에 빠진 거예요. 다 지나고 체리블라썸 한정판이 새로 나온 이때에! 핑크보단 블루가 더 끌려서요. ㅎㅎ 일단 도쿄 우에노 야메요코 시장에 만년필 가게들이 있다고 하니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들렀어요. 우에노역에 도착했어요. 야메요코 시장은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지하상가가 아니라 지상상가에요. 온갖 물건들을 다 판매해서 이거 만년필 가게 잘 찾을 수 있나 싶었어요. 미도상사 우에노 아메요코 상점가 6-chōme-10-7 Ueno, Taito City, Tokyo 110-0005 일본 Ueno Ameyoko Mito Shoji 일본 110-0005 Tokyo, Taito City, Ueno, 6-chōme−10−7 アメ横プラザ 4号 이 블로그의 체크인 첫번째로 간 곳은 미도상사에요. 이 지도의 위치와 함께 4호가 미도상사 번호 간판이라 참고하면서 다녀 찾았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만년필이
도쿄 우에노 맛집 규카츠 모토무라 우에노노모리 사쿠라 테라스점

도쿄 우에노 맛집 규카츠 모토무라 우에노노모리 사쿠라 테라스점

26.7 열심히 서양미술관 구경을 했으니 다음은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국립서양미술관에서 좀 걸어가면 규카츠 모토무라 우에노노모리 사쿠라 테라스점이 있어요. 인기 많은 체인점 규카츠 가게인 것 같더라고요. 그리 덥지 않은 날씨라서 잘 걸어갔어요. 이치란라멘의 인기란;;; 줄을 엄청 서네요. 규카츠 모토무라 우에노노모리 사쿠라 테라스점에 도착했어요. 지하 1층에 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규카츠 모토무라 메뉴판 여름 감사제라고 200g에 2555엔 한정 수량 규카츠세트를 판매해요. 한국어 메뉴판까지 있으니 편하더라고요. 점 내의 직원분도 한국인이 있으셔서 말하기 편했어요. 원래 시키려던 먹으려던 양이라 이거로 주문했어요. 규카츠가 1.5장 나오는 건데 기존에 비해서 5g 용량 더 주는 정도예요~ 티도 안 날 듯 혼자라 카운터 자리에 앉았는데 죄다 한국인이었어요. 확실히 가깝고, 엔저이기도 하니까 일본에 한국인들이 많이 놀러 오긴 해요~ 좌석 아래에 있는 보관함에 가방을 수납
도쿄 전시 우에노 국립서양미술관 2탄

도쿄 전시 우에노 국립서양미술관 2탄

26.7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도쿄 우에노 국립서양미술관 2탄을 가져왔어요. 돌아보는 데 2시간이나 걸린 미술관이라 글이 길어 나눠서 썼어요. 오귀스트 로댕 - 로댕 부인의 마스크 1882 다음은 판화 소묘 전시실로 이동했어요. 안드레아 만테냐 - 해신의 전투 1475 세례자 요한의 참수의 판화가 - 알레고리 방패를 든 남자 앞에서 싸우는 동물들 1520 마르칸토니오 라이몬디 - 마르스, 비너스 그리고 큐피드 1508 마르칸토니오 라이몬디 - 쿠오스 에고 1516 마르코 덴테 - 장미 가시에 다친 비너스 주사위의 판화가 - 발바닥의 가시를 뽑는 비너스 1532 주사위의 판화가 - 비너스와 프시케 1536 아고스티노 베네치마노 - 죽음과 명성의 알레고리 1518 조반니 자코프 카랄리오 - 신들의 집회 에네아 비코 - 라피타이족과 켄타우로스의 전투 1542 에네아 비코 - 피에리데스의 노래경연 1553 조르조 기시 - 트로이의 함락과 아이네이아스의 탈출 1545 조르조 기시 - 비너스와 아도니스 바르톨로
오리온 신상과자 미쯔황치즈 미쯔블랙 비교

오리온 신상과자 미쯔황치즈 미쯔블랙 비교

오늘 리뷰할 제품은 오리온의 신상과자 미쯔황치즈를 오리지널 미쯔블랙과 비교해 볼게요. 요새 황치즈 시리즈가 맛있다고 인기 많죠~ 황치즈칩, 황치즈쿠키에 이어 미쯔황치즈도 나왔어요. 사각 박스에 담긴 패키지 박스에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미쯔황치즈 한 박스에는 2봉지씩 들어있어요. 뒷면에는 우유, 아이스크림 토핑, 카나페 등 레시피 조합도 적혀있어서 따라 하기 좋아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스테디셀러인 미쯔블랙이에요. 마찬가지로 한 박스당 2봉지씩 들어있어요. 황치즈에 맞게 봉지 디자인에도 노란 치즈 그림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한 봉지당 179kcal 칼로리에요. 미쯔블랙은 초코맛으로 갈색 미쯔들이 그려져 있고요. 한 봉지당 208kcal 칼로리에요. 모두 포장지를 뜯어 개봉했어요. 1cm × 1cm의 초미니 사이즈라 너무 귀여운 간식이에요. 황치즈미쯔는 노오란 색을 띠는 사각형 모양이에요. 미쯔블랙은 평소에도 자주 사서 먹어서 친근해요.
일본 도쿄우에노 국립서양미술관 모네 로댕 대작 감상 1탄

일본 도쿄우에노 국립서양미술관 모네 로댕 대작 감상 1탄

26.7 일본 도쿄 우에노에 있는 국립서양미술관에는 다양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상설전과 특별전 두 가지가 있는데, 상설전은 500엔. 특별전은 2,000엔대에요. 가격이 정말 저렴하죠? 특별전 티켓으로 구매하면 상설전도 다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별전은 매번 기간에 따라 바뀌니 일정을 봐야 해요. 제가 간 때는 특별전은 없었지만 모네의 전시품이 많으니 보기 좋았어요. 신바시역에서 JR 기차를 타고 우에노로 향했어요. 생긴 게 너무나도 기차가 맞는데 가격은 전철만큼 싸서 이질감이 들어요. 우리나라는 기차가 대부분 먼 거리만 가서 비싸니까요. 출입문을 터치해서 여는 것도 신기~ 겉모습은 그냥 전철 같은 외형이에요. 요금은 199엔이었어요. 도쿄 우에노에 도착했어요. 9시 반인데 아침부터 사람이 많아요. 토요일이라 더 그랬겠죠. 우에노 공원이 꽤 큰 것 같아 안내도를 보러 갔어요. 안내도를 보니 진짜 크네요 ㅋㅋㅋ 국립서양미술관만 해도 꽤 커서 보는 데 1~2시간 걸린다는 말이 있어 다른 곳은
도쿄 신바시 칼디 커피팜 우유스프레드잼

도쿄 신바시 칼디 커피팜 우유스프레드잼

26.7 도쿄 신바시역 근처 숙소에 머물렀는데요. 칼디 커피팜이 신바시 역 안에 있더라고요? 저번에 칼디 퀸아망잼을 잘 먹어서 이번엔 다른 스프레드 잼을 사봐야겠다 싶었어요. 시오도메 지하 개찰구라고 표시된 부분으로 가는 게 찾기 쉬워요. 지하철을 나와서 그쪽 방면으로 갑니다. 그러면 도쿄 신바시 칼디 커피팜이 잘 보여요! 오호~ 스프레드는 퀸아망 뿐만아니라 메론, 딸기, 우유 등등 많은 종류를 판매해요. 퀸아망은 저번에 많이 먹었으니 패스! 메론도 이미 먹어 봤는데 그리 취향이 아니었고, 딸기는 후기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닌 듯하고, 일단 조금 더 다른 것도 둘러봤어요. 한국 신라면, 너구리 라면이 있는 게 반갑네요. 튀김빵 맛? 스프레드 같은데 별로 땡기지 않았어요. 우유 스프레드 이거 평이 괜찮더라고요? 이번엔 이거다! 인스턴트 말차라떼인듯? 엄마 줄까 하다가 이미 집에 말차 가루가 있는 것 같아 패스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사려니까 품절이라고 해서 강제 패스 그래서 우유 스프레드만 담아왔어요. 가격
일본 도쿄맛집 소라노 시부야 수제두부 요리 추천

일본 도쿄맛집 소라노 시부야 수제두부 요리 추천

26.7 도쿄 소라노 시부야! 여기는 너무너무 기대한 수제두부 요리집이에요. 사실 예약을 전화로만 받는다고 해서 여행 날까지도 갈 수 있을지 몰랐어요. 소테츠 호텔에 대신 전화예약을 부탁했으나 안 해주더라고요. 어쩔 수 없으니 오픈 시간 언저리에 가보고, 안 되면 B안을 찾아두고 갔어요. 원래는 오픈 시간인 5시 조금 넘어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걸어가다 보니 구글 지도의 동선이 좀 이상했고, 아파트 앞쪽으로 있는 곳인데 또 지도는 뒤쪽을 안내해 줘서 돌아가느라 시간이 지연됐어요. 5시 20분 언저리에 도착하게 됐죠. 바깥에는 메뉴판이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먹어도 될 것 같아요. 편안한 인테리어의 정원을 걸어 들어가 입구를 열었어요. 두부요리집답게 콩이 진열되어 있네요. 직원분이 1시간 내로 식사를 끝내야 한다기에 들어가는 게 어디냐 싶어서 알겠다고 했어요. 타임 어택 식사를 해야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먹어볼 일이 없으니까요~ 직원도 나도 영어를 잘 못하는 터라 간단하게만 얘기하고, 왜 1시간
일본 도쿄 시부야 캔두 100엔샵 쇼핑

일본 도쿄 시부야 캔두 100엔샵 쇼핑

26.7 도큐핸즈를 둘러보고 나와서 바로 근처에 도쿄 시부야 캔두가 있어서 가봤어요. 일본 다이소는 가봤는데 캔두라는 백엔샵은 처음 가봐요. 캔두 CANDO는 지하 1층에 있어서 계단을 내려가요. 100엔샵이라고 적혀있네요. 영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긴 시간 동안 해요. 여름이라서 여름용 제품들이 입구부터 있네요. 토이스토리 개봉으로 콜라보 상품도 판매 중이에요. 일본 하면 역시 산리오 캐릭터가 유명하죠~ 지퍼백마저 귀여워요. 젤 네일 제품도 가격표가 없는 거 보니 백엔인가봐요. 진짜 싼데 요새 젤네일을 가끔 해서 구경만 했어요. 각종 주방용품 도구들도 있어요. 그 와중에 눈에 띄는 한국어 틀... 330엔 나름 백엔샵 중에 고가라서 뿌듯?ㅋㅋㅋ 컬러 스티커 하트 모양이 이쁘고, 280개입이라 양도 넉넉할 것 같아 집었어요. 다만, 코팅이 된 거라 만년필 잉크는 번져서 볼펜으로 적어서 일기에 날짜 쓸 때 잘 쓰고 있어요. 마스킹 테이프 커터에요. 맨날 손으로 찢어서 별로였는데, 커터 모
일본 도쿄 시부야 도큐핸즈 대형 문구점

일본 도쿄 시부야 도큐핸즈 대형 문구점

26.7 저녁 먹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은 김에 도쿄 시부야에 있는 도큐핸즈를 가봤어요. 지금은 로프트가 대세지만 예전에는 핸즈가 대세였다고 해서 궁금했어요. 도쿄 시부야 도큐핸즈 외관이에요.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는 대형 문구점이에요. 초록색에 빨간 전단이라 그런지 마트에 가는 느낌이에요. 대형 문구점이라 온갖 잡화류도 많이 팔더라고요. 여행객을 위한 마그넷 제품과 엽서 등을 판매하네요. 무려 7층까지 있는 큰 건물이에요. 현재 들어온 층은 1층이 아니라 B2C였네요. DIY 용품, 시즌, 자전거 용품, 전자기기, 가방, 여행, 파티 용품, 뷰티 화장품, 헬스케어, 세탁용품, 주방, 욕실, 인테리어, 문구, 애완용품 등 뭐 없는 게 없을 것 같아요. 근데 구조가 어지럽다고 생각했는데, 내부 보고는 바로 이해했어요. 글을 내려가다 보면 사진도 첨부했는데 A, B, C 부분이 반 층 계단 구조로 연결되어 있어요. 다 돌아볼 시간은 없고, 문구류를 보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이동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도쿄여행 시부야 로프트 문구점 구경

도쿄여행 시부야 로프트 문구점 구경

26.7 도쿄 시부야 로프트로 향했어요. 일본의 대형 체인 문구점으로 우리나라의 교보문고, 핫트랙스와 비슷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가는 길에 많이들 시부야 109 이곳으로 들어가길래 궁금해서 따라갔어요. 백화점 쇼핑몰이었어요. 1층에 옷, 가방 등을 판매하는데 일본 특유의 귀여운? 키치 한 느낌이 많아요. 가방에도 장식이 한껏 달린 것이 보이고요. 잠시 훑어보고 나와서 로프트로 향했어요. 입구는 특이하게 계단을 내려가야 해요. 교노토 잉크가 보였으나 이토야에도 갈 예정이라 패스. MD 미도리 노트도 다양하게 판매해요. 품절인 것도 꽤 있었어요. 무려 6층까지 있네요;; 우리나라는 문구점이 이 정도의 규모는 없지 않나요. 저는 스탬프에 관심이 있어서 스탬프들이 있는 코너로 왔어요. 이 미도리 스탬프들이 너무 이뻐요. 특히나 이 날짜 스탬프... 작년에도 고민했는데 이날도 너무 고민됐어요. 하지만 가격이 3,200엔이나 한다니!!! 도장값이 너무 비싼 것 아니오!!! 결국 마음을 추스르고, 단념했어요
도쿄여행 하치코동상 신주쿠 스크램블 유니클로 도겐자카 쇼핑

도쿄여행 하치코동상 신주쿠 스크램블 유니클로 도겐자카 쇼핑

26.7 에비스역에서 가볼 곳은 다 갔고, 이제 시부야역으로 이동했어요. 시부야와 에비스역이 한 정거장밖에 걸리지 않지만 여행에서는 이미 많이 걸어야 해서 조금이라도 체력을 비축해요. 지하철 개찰구로 나오면 여기가 시부야 거리입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 이 하치코 동상이 약속의 장소라고 하데요. 이 하치코가 충견으로 주인을 기다리며 이 자리를 지킨 것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하치코 동상과 사진 찍으려는 관광객이 많았어요. 저는 동상만 찍고 지나왔어요. 건너편으로 가려고 신호등을 기다렸어요. 바로 이곳이 시부야 스크램블이에요. 아주 많은 인원이 교차하는 신호등으로 유명한 곳이죠. 화면으로만 보다가 실물을 보니 생각보다 반대편과의 거리가 멀지 않았어요. 번화가 거리에요. 저는 유니클로로 직행했어요. GU도 저렴해서 유명하다는데 질적으로는 유니클로보다 떨어진다고 해서 가진 않았어요. 유니클로 도겐자카점이에요. 1층에 들어가자마자 남성복을 판매해요. 가격대를 보니 한국하고 가격이 비슷한 것도 꽤 많더라고요? 무
일본 도쿄여행 시부야 에비스 신사

일본 도쿄여행 시부야 에비스 신사

26.7 히로키야 에비스에서 든든히 육회덮밥을 먹은 후에 잠시 산책 겸해서 들러본 에비스 신사에요. 한 3분? 진짜 가까운 거리에 있었어요. 한눈에 봐도 작은 신사에요. 일본에 여행 다니면서 여러 신사를 봤는데 이렇게 작은 신사는 처음이에요. 이 물은 먹는 용도가 아니라 손 씻는 용도로 쓰이나 봐요. 이 작은 신사에도 끊이지 않게 사람들이 발걸음을 해요. 다들 진지하게 기도를 하고 갑니다. 일본은 신사 가는 것이 일상이라더니 맞나 봐요. 신사의 문은 대부분이 다 이렇게 생겼더라고요. 오기 전에 '긴키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책을 읽었던 터라 그게 공포소설이거든요. 괜스레 책 내용이 생각나데요. 현금이 없기도 하고, 신이 한국말은 들어주실 것 같지 않아 기도는 안 했어요. 잠시 머물다가 왔어요. 에비스 신사 1-chōme-11-1 Ebisunishi, Shibuya, Tokyo 150-002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py
도쿄여행 시부야 히로키야 에비스 육회덮밥 맛집 강추

도쿄여행 시부야 히로키야 에비스 육회덮밥 맛집 강추

26.7 도쿄 에비스역 인근에 위치한 육회덮밥 맛집 히로키야 에비스로 갔어요. 금요일 점심에 오픈시간 직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서 있었어요. 일본 손님들이던데 일본에서 인기 있는 맛집이었네요. 구글 평점이 4,7인가 봐요. 육회 진짜 실해 보임 ㅎㅎ 잠시 후 다들 들어가길래 바로 먹겠구나 싶었는데, 바로 앞 부근에서 직원이 기다리라고 해서 뭔가 했어요. 다른 사람들하고 합석해야 하는데 괜찮냐 하기에 괜찮다고 하니까 좌석에 앉는 분들에게도 양해를 구하고 오신 후에 들여보내 주었어요. 가게 내부가 작긴 해요. 좌석에 앉으니 도쿄 히로키야 에비스 메뉴판이 놓여있었어요. 시원한 얼음 물과 물티슈를 가져다줍니다. 그 뒤의 QR을 찍으면 온라인 주문을 할 수 있어요. 도쿄도 이런 시스템이 꽤 많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도쿄 히로키야 에비스 메뉴판 도쿄 히로키야 에비스 메뉴 참고하세요. 육회덮밥 외에도 햄버그 같은 메뉴도 있고, 한국식 김과 배추김치가 있어서 친근했어요. 근데
일본 도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타워 무료 전망대

일본 도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타워 무료 전망대

26.7 여행 두 번째 날은 일본 도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무료 전망대로 향했어요. 숙소에 머무는 동안 평생들을 기차소리는 다 들어본 듯~ 에비스 역에서 내려서 일본 도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는 좀 걸어가야 하는데요. 다행히 지하철과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타워로 가는 길이 다 이어져 있어 편리했어요. 스카이워크 무빙워크가 있어서 가는 걸음을 좀 단축시켜 주네요. 에비스 브루어리도 유명해요. 다양한 맥주 마시고 그러는데 관심 있으면 저녁에 방문해서 다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가지 않을 거라 오전에 전망대만 갔어요. 연결된 길 끝을 나오면 일본 도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타워가 바로 앞에 보입니다. 에비스가든도 꽤 넓은 곳이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에비스 브루어리로 가는 곳도 보이고요. 여러 가게들이 많이 보였어요. 타워에 들어가서 탑 오브 에비스라는 표지만 잘 보고 가면 돼요. 이 엘리베이터를 타야만 전망대로 직행합니다. 38,39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엘
일본 도쿄 편의점 컵라면 간식 훼미리마트 패밀리마트

일본 도쿄 편의점 컵라면 간식 훼미리마트 패밀리마트

26.7 일본에 가면 편의점 방문은 필수죠~ 우리나라에서는 훼미리마트 (패밀리마트)가 CU로 바뀌어서 이제 보기 힘들어요. 일본 도쿄에서 묵었던 숙소 소테츠 프레사 인 신바시 히비야구치 호텔에는 1층에 바로 편의점 훼미리마트가 있어서 집 들어갈 때 필수 코스였어요. 이렇게 호텔 입구와 연결되어 있어요. 24시간이 아니라 새벽 1시부터 5시까지는 문을 닫는데, 이 시간에는 자느라고 갈 일이 없었네요. 이미 유명한 돈베키츠네우동 컵라면이에요. 유부가 크게 들어있어서 면하고 단짠한 맛으로 같이 먹기 좋거든요. 면이 통통하니까 든든하고요. 50주년이라니 오래된 회사 제품이었군요. 다른 맛 버전도 나와서 궁금해서 이번엔 이거로 집었어요. 또 다른 맛도 있지만 그림이 뭔가 안 끌렸어요. 아사히 골드는 처음 먹는 것 같아 집고, 사와도 옆에서 누가 집어가길래 괜찮은 레몬사와인가하고 집었어요. 번역기 대충 돌리니 무설탕인가 봐요. 여기도 제로슈거가 인기인가 사실 메인 목적은 푸딩이죠! 일단 기본 스타일 하나 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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