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 혼자 하는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중에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혼술!

혼자서 술집에서 마셔보고 싶었거든요~ 이날이 제주에 도착한 첫날이지만 혼자 있으니 일부러 말하지 않아도 되고, 가고 싶은 곳을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으니 이게 바로 혼여의 묘미구나 싶었죠. 5시 반 정도에 제주 섬고래에 도착했어요. 이른 저녁이라 제가 일빠로 왔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테리어,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드는 곳이라 바로 플랜에 픽했던 곳이에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곳의 장점은 혼술을 위한 특별한 메뉴가 있다는 거예요!

혼자 먹기 좋게 안주가 나오도록 세트 메뉴가 구성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소주 1병에 사시미 한잔 세트로 먹으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이날 횟감이 별로 안 들어와서 이 메뉴가 불가하다고 하세요 ㅠ.ㅠ 어쩔 수 없이 일반 메뉴를 안주로 주문했어요.

흑돼지 스키야키와 소주 한 병을 시켰죠. Previous image N...